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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문화관광축제 전남 7곳 선정 '최다'

작성일
2015.01.08 09:36
등록자
장흥군청
조회수
797

문화관광축제 전남 7곳 선정 '최다'
입력시간 : 2015. 01.06. 00:00


10억여원 국비 확보…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기대

전남지역 7개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5 문화관광축제에 포함돼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모두 10억 1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표축제 2개, 최우수축제 9개,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3개 등 모두 44개의 축제를 '2015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한 가운데 전남에서는 강진청자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최우수축제에 뽑혔다.

이어 담양대나무축제는 우수축제에 선정됐고 목포해양문화축제, 보성다향제, 정남진장흥물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등 4개는 유망축제에 뽑혔다.

이는 전남도가 지난해 2월 축제 전문가와 축제 담당자 합동 워크숍을 통해 시군 축제 간 연계협력과 연예인 공연 축소를 통한 비용 절감,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 운영 등 지역축제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강진 청자축제와 목포 해양문화축제, 장흥 물축제는 축제 홍보를 공동으로 전개해 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서로 간의 축제장을 경유하는 순환버스를 함께 운영하는 등 연계 협력을 펼쳤다.

그 결과 관광객 증대 효과는 물론 문화관광축제 심사에서 각각 최우수 축제와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강진 청자축제와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는 국비 각각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담양 대나무축제는 우수축제로 선정돼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고, 유망축제로 선정된 목포 해양문화축제, 보성 다향제 녹차대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 영암 왕인문화축제는 각각 9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양기생기자 zmd@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