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없는곳에 입장료
- 작성일
- 2021.08.10 14:19
- 등록자
- 김은실
- 조회수
- 178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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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하고 계곡오픈 했다라는 소리 듣고 1시간을 달려도착.입장료내고 계곡을 보니 물은 흐른 물정도
평상을 빌리기도 예매해서 잠시 발담그고 가려고 하는도중 군처직원이 찾아와서 평상값을 입금해야한다고 해서 25천원 내고 한시간도 못놀고 옴.
물이 없는 상황이고 구지 입장료.평상값을 받아야하나?
쓰레기 봉투는 평상값에 포함이라고 하더니 깜깜 무소식..정말 인정없는 유치 자연휴양림 관리 사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