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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제 딸이 작성한 글입니다. 한창 재밌게 놀고 있었는데(B수영장 오른쪽 가운데) 뾰족한 쇠 같은것이 제 손을 찔렀어요. 너무아팠고 파상풍 걱정도 되었어요. 저도 다쳤지만 저보다 어린애들도 있는데 또 애들이 다칠까봐 불안해요. 지금부터라도 수영장 관리를 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바나나 보트랑 물놀이는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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