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시원한 실내로 들어와서 쉬려고하는데 마켓하시는분들이 싹 둘러계시고 마지막으로 유기농표고마을에 와서 표고버섯전 드시는분들을 보니 전이 먹고싶어서 자리에앉았고 우선 한장에 1인분되는데 가격도 다른 축제나 가게에 비해 너무 싸면서도 맛도 있고 사장님께서 직접 키우신 버섯이면서 친절하시고 센스도 있어서 많은 손님들이 오고가시더라구요. 이렇게 축제오시는분들을 위해서 진정으로 열심히하시는 분이시라면 매번 축제때든 할수있는 기회가 될때 다시금 와서 꼭 표고버섯전 먹고 가고싶습니다^^ 사장님의 친절과 센스 그리고 맛까지 너무 맛있게 잘먹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