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실망
- 작성일
- 2017.08.04 12:20
- 등록자
- 비OO
- 조회수
- 408
고향이 장흥 근처라 2016년 방문하고
2017년도 다녀 왓는데 작년 불편사항이 하나도 개선된건 없고 더 엉망이된 행사 같아서 실망을 많이 하고온 여름 휴가였네요
매표소 더이상 말할 가치도 없네요
매표직원 장흥공무원 같던데 자기들은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에서 발권하니 시원할지 모르지만 밖은 무지 더워요
20 분 정도 기다리면 ㅠㅠ
안에서 말하는것 잘 들리지도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맨손 고기잡이 먼저입장한사라만 많이 잡고(보성 전어 축제 참고 하시길)
아무튼 두번다시 방문하진 않을 물축제 였네요
항상건승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