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브랜드 쌀(탑라이스)

생산단지
모내기 연시회 개최

  장흥군은
쌀의 혁명을 위한 세계에서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탑라이스 생산단지를 관산읍
수동단지에 60ha를 조성하기로 하고 모내기 연시회를 지난 5일 농업관련기관 및 농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최고급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입 쌀 시판에 따른 우리 쌀의 품질 대혁신을 통하여
장흥 최고 쌀에 대한 농업인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도시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확보
하는데 있다.

  탑라이스
생산단지는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기술지도와 품질관리로 장흥군의 브랜드 쌀로
공급 될 계획이다

  최고
브랜드 탑라이스는 단백질 함량 6.5%이하, 완전미율 95%이상 벼 혼입율 5% 이하의
최고 품질의 쌀만 생산 공급 된다.

  이에
장흥군은 생산단지(관산 외동 단지대표 김기용)와 도정공장(관산 고마정미소 이남용)이
엄격한 심사에 의거 선정 하여 탑라이스 생산 매뉴얼에 의거 첫 모내기를 6월 5일
실시하였고 탑라이스 적기 모내기를 6월 15일까지 마칠 계획이다.

  탑라이스
생산을 위해 선정부터 종자소독, 침종, 적정파종, 못자리설치, 적정 질소질비료주기(300평당
7kg 이하), 모내기 등 시기별 기술교육을 10회 이상 실시하였고

  금후
적기병해충방제, 물관리(중간물떼기, 물걸러대기, 완전물떼기), 수확, 건조, 도정
등을 통하여 국민들의 식탁에 맛 좋은 최고의 고품 쌀이 공급 될 것이다.

[자료문의
: 061-860-0556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담당 김영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