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팀 정봉현 주무관님 고맙습니다.
- 작성일
- 2022.09.07 16:13
- 등록자
- 김OO
- 조회수
- 354
정봉현 주무관님 고생하셨습니다.
먼 거리라 매번 갈 수 없어 걱정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지인과 퇴직후 편히 자리잡을 곳을 찾던 중 우연히 장흥을 선택하게 됐고 한번 내려가서 주위도 둘러보고 사람들도 만나보고 했는데 역시나 낮설고 낭만적인 ,따듯한 바닷가 전원을 꿈꾸던 사람이 막상 그곳에 서 보니 잘못했나 걱정도 됐던게 사실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만난 직원들의 친절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