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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님 봐주십시요!!!

작성일
2023.08.01 23:18
등록자
주형량
조회수
154

저는 마흔두살의 어느덧 보잘것없는 가장입니다.
하지만 저와 직 간접적인 강성원님의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몇자 적읍니다.
당신의 삶이 위대하다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리 생각하다면 상술 이런말로 호도도 안되겠지만
어줍게 하지말아주십시요
어디든 상도덕이 있는 겁니다.
그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입장 바꿔보십시요
혼 몇푼들고 갑질할려 글올리시는 매도하시는것같습니다.
저를 아실수도있고 모르셔도 되지만 적어도 내 고향 행사에
고춥가루는 아니지 않습니까?
오랜만에 고향에오신분이 지역동생하나 끼지 못하시고 문전박대 당하신 마음 송구스럽습니다 부디 노업음 푸시고 적당히 해주십시요
짜잔해 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