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온라인 추모 분향소
죽음이 두렵지 않다, 고문도 두렵지 않다,
나의 이성과 심장은 너희들에 의해 병들었다.
죽으면서 나는 기쁘다, 나는 조국 해방의 첫 번째 「선구자」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2647번째 헌화 하셨습니다.
번호 | 제목 | 첨부파일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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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사랑합니다 | 진OO | 2023-05-12 | 218 | |
44 | 잊지않겠습니다. | 백OO | 2022-04-21 | 462 | |
43 | 잊지않겠습니다. | 조OO | 2022-04-21 | 388 | |
42 | 고귀한 희생덕에 저희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OO | 2022-04-21 | 386 | |
41 | 고맙습니다. | 서OO | 2022-04-20 | 415 | |
40 | 역시 "문림의향 장흥"입니다. | 안OO | 2022-04-20 | 462 | |
39 |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문OO | 2022-04-20 | 374 | |
38 | 감사합니다!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안OO | 2022-04-20 | 388 | |
37 | 희생정신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 박OO | 2022-04-20 | 393 | |
36 | 감사합니다. | 주OO | 2022-04-20 | 387 | |
35 |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 전OO | 2022-04-20 | 384 | |
34 | 감사합니다 | 이OO | 2022-03-21 | 426 | |
33 | 고맙습니다 | 정OO | 2022-01-07 | 449 | |
32 | 강인한 나라 되게 지켜주세요. | 위OO | 2021-03-26 | 592 | |
31 | 임적선진 위장의무 | 김OO | 2021-03-26 | 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