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거듭하면서 물축제가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물축제로 자리를 잡아감에 장흥군민으로써 자부심을 같습니다. 나는 사진 작가는 아니지만 사진찍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기에 이번 기회에 추억에 남길만한 사진을 찍으려고 디지털 사진기를 들고 몇장의 사진을 찍으면서 강변를따라 올라 가다가 "건강원" 이라는 간판을 걸고 보건소 여직원 몇분이 화사한 웃음으로 맞으면서 친절하게 음료를 대접하기에 기분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물축제는 장흥군의 축제만이 아니라 전국에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축제이기에 친절은 장흥군의 이미지라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런점으로 보아 장흥군에 이런 친절한 분들이 계신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 할수가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료는 많이 있는데 군 홍페지에 한번에 많은 사진을 올릴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