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 작성일
- 2024.09.30 22:03
- 등록자
- 신OO
- 조회수
- 246
몇칠지나지만 넘 감동이라 그냥 있을 수없어 이글을 올립니다 몇칠전에 저희집뒤 연못에서 고양이새끼 울음소리가 애처럼게 울고 있었습니다 저희아들이 구해보려고 가진 노력을 했지만 풀이 우거지고 물이 깊어 구할 수 없어 습니다 포기 하려다가 계속 우는 소리가 안스러워 혹시나 해서 군청에 전화 했던니 축산과 정찬일 담당자께서 가보게다고 오셨습니다 보드나 있으연 모를까 장비 없이는 어려운 상황 이었습니다 하지만 감사 하게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가슴까지 올라온 물옷을 입고 연못 속으로 들어가 결국 고양이 새끼를 구하셨습니다 물웃 속으로 물이 들어가 옷까지 흡벅 저저 습니다 비록 작은 동물이지만 정찬일 선생님의 투철한 직업정신과 희생적인성품 동물에 대한 사랑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군수님 이렇게 휼륭한 직원 상 주셔용 ㅋㅋ 그리고 고양이는 다른 사람이 입양해 예쁘게 잘 키우고 있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