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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조사료 지원 전수조사 필요.
- 작성일
- 2024.07.18 06:52
- 등록자
- 위OO
- 조회수
- 430
조사료 사업자 지원금 전수조사 필요.
요즘 축산농가 힘 겹습니다. 소를 키워 적자. 하소연이 늘어갑니다. 가느다란 허리가 된 상황. 잘못된 정부지원금으로 지역축산농가들의 고충과 어려움이 더 그늘져갑니다. 사실관계를 알기 위해 다음 먼저 조사하여주십시오.
1)장흥군 조사료가격 누가 정한 것인지.2)그 과정에서 담합행위는 없었는지 3)경종농가 소비자 가격은 얼마인지.4)본 민원에 대한 핵심사항 정부지원 운송비 운용실태 파악.
24년 생산 장흥군 조사료 가격.5만원에서부터 6만5천원. 비슷한 상품인데도 지역마다 큰 차이가 납니다. 축산농가에겐 식량과 다름없는 조사료. 비싸더라도 구입해야 하는 축산농가들의 어려움과 고충. 문제는 잘못 지급된 정부지원금에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정부지원 운송비 사용자가 받아야 합니다. 배달해주지도 않는 운송비. 경제정의에도 맞지 않습니다. 생산자가 생산해서 집으로 가져갔으면 생산자에게, 축산자가 차를 빌려 운송했으면 축산자에게, 그 취지에 맞게 지급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운송비가 전혀 배달해주도 않는 조사료생산 업자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지역축산농가에게 공급해주면 운송비명목으로 추가 비용이 들어가 많게는 매입가격이 1만 5천원 차이가 납니다. 저도 운송비 명목이 추가 되어 6만 5천원에 어쩔 수 없이 구입했습니다. 누구를 위한 운송비인지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경종농가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산지조사료를 타지역으로 반출하여 또 다시 운송비를 주다보니, 지역축산농가들에겐 산지조사료가 남아도는데도 운송비 마진을 조사료운송업자들이 이중으로 챙기다보니, 산지 조사료가 더 비싼 이유가 되었던 것.
이런 왜곡된 운송비 지원만 없었다면 조사료생산업자들의 최대 소비자 고객이 지역축산농가인데, 타지역으로 반출하면 더 마진이 남는데 굳이 비싸다는 소릴 들어가면서까지 공급할 필요는 없었을 겁니다. 그러다보니 지역축산농가들이 비싸더라도 어쩔 수 없이 구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던 겁니다.
소값 마저 떨어진 마당에 산지조사료가 더 비싼 속사정 때문에, 그것도 자식 같은 조사료생산업들에게 사정사정해가면서 자존감을 굽혀야 하는 그 속상함 때문에, 그도 저도 보기 싫어 수입 풀을 먹이는 축산인도 있습니다.(축산관계자라면 한번쯤 알아보시기 바람)
장흥군청 축산담장자 여러분.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이 귀하다면 저도 귀합니다. 누가 여러분들이 낸 세금으로 여러분들의 직장을 쫒아내는 도구로 쓰인다면 지방세를 내겠습니까? 아니 직장보다 더 귀한 목숨을 끊는 줄로 쓰인다면 여러분들은 찬성하겠습니까? 아니 그것도 일년이 아니고 평생 쓰인다면 여러분들은 옳다고 하시겠습니까?
잘못된 결정 지원한 여러분의 운송비 정책. 지역축산농가들에겐 목숨 줄을 끊는 줄입니다.
그 줄을 잡고 있는 사람들은 조사료생산업자들. 이제껏 당기면 따라오는 개였습니다. 더 이상 당겨서는 안 됩니다. 더 당겼다간 죽습니다. 새를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동물보호. 그 중심에는 사람입니다. 개 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있는 지역축산농가.여러분들은 개를 사랑하신지요. 장흥군의회에도 질문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개를 사랑하신지요. 조례든 법률이든 개를 사랑한 만큼 검토가 절실합니다.
요즘 축산농가 힘 겹습니다. 소를 키워 적자. 하소연이 늘어갑니다. 가느다란 허리가 된 상황. 잘못된 정부지원금으로 지역축산농가들의 고충과 어려움이 더 그늘져갑니다. 사실관계를 알기 위해 다음 먼저 조사하여주십시오.
1)장흥군 조사료가격 누가 정한 것인지.2)그 과정에서 담합행위는 없었는지 3)경종농가 소비자 가격은 얼마인지.4)본 민원에 대한 핵심사항 정부지원 운송비 운용실태 파악.
24년 생산 장흥군 조사료 가격.5만원에서부터 6만5천원. 비슷한 상품인데도 지역마다 큰 차이가 납니다. 축산농가에겐 식량과 다름없는 조사료. 비싸더라도 구입해야 하는 축산농가들의 어려움과 고충. 문제는 잘못 지급된 정부지원금에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정부지원 운송비 사용자가 받아야 합니다. 배달해주지도 않는 운송비. 경제정의에도 맞지 않습니다. 생산자가 생산해서 집으로 가져갔으면 생산자에게, 축산자가 차를 빌려 운송했으면 축산자에게, 그 취지에 맞게 지급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운송비가 전혀 배달해주도 않는 조사료생산 업자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지역축산농가에게 공급해주면 운송비명목으로 추가 비용이 들어가 많게는 매입가격이 1만 5천원 차이가 납니다. 저도 운송비 명목이 추가 되어 6만 5천원에 어쩔 수 없이 구입했습니다. 누구를 위한 운송비인지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경종농가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산지조사료를 타지역으로 반출하여 또 다시 운송비를 주다보니, 지역축산농가들에겐 산지조사료가 남아도는데도 운송비 마진을 조사료운송업자들이 이중으로 챙기다보니, 산지 조사료가 더 비싼 이유가 되었던 것.
이런 왜곡된 운송비 지원만 없었다면 조사료생산업자들의 최대 소비자 고객이 지역축산농가인데, 타지역으로 반출하면 더 마진이 남는데 굳이 비싸다는 소릴 들어가면서까지 공급할 필요는 없었을 겁니다. 그러다보니 지역축산농가들이 비싸더라도 어쩔 수 없이 구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던 겁니다.
소값 마저 떨어진 마당에 산지조사료가 더 비싼 속사정 때문에, 그것도 자식 같은 조사료생산업들에게 사정사정해가면서 자존감을 굽혀야 하는 그 속상함 때문에, 그도 저도 보기 싫어 수입 풀을 먹이는 축산인도 있습니다.(축산관계자라면 한번쯤 알아보시기 바람)
장흥군청 축산담장자 여러분.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이 귀하다면 저도 귀합니다. 누가 여러분들이 낸 세금으로 여러분들의 직장을 쫒아내는 도구로 쓰인다면 지방세를 내겠습니까? 아니 직장보다 더 귀한 목숨을 끊는 줄로 쓰인다면 여러분들은 찬성하겠습니까? 아니 그것도 일년이 아니고 평생 쓰인다면 여러분들은 옳다고 하시겠습니까?
잘못된 결정 지원한 여러분의 운송비 정책. 지역축산농가들에겐 목숨 줄을 끊는 줄입니다.
그 줄을 잡고 있는 사람들은 조사료생산업자들. 이제껏 당기면 따라오는 개였습니다. 더 이상 당겨서는 안 됩니다. 더 당겼다간 죽습니다. 새를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동물보호. 그 중심에는 사람입니다. 개 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있는 지역축산농가.여러분들은 개를 사랑하신지요. 장흥군의회에도 질문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개를 사랑하신지요. 조례든 법률이든 개를 사랑한 만큼 검토가 절실합니다.
민원업무처리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6)
- 접수처리 중 : 군수실 비서실 (문의 : 061-860-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