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고 자부한 부분이 공용 화장실 문화와 공무원 친절도 향상이다라고 평소 생각해 왔는데 그렇지 못한 부서가 있어서 일보고 올때마다 기분이 썩 좋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문의나 질문을 할때면 일어서서 응대는 못하더라도 턱으로 가르키거나 뮐 얻어 먹으러 간것처럼 인상이 좋지 않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예로부터 자식이 잘못 하면 부모가 욕 얻어 먹은 것 처럼 부하 직원이 잘못하면 결국 수장에게 탓이 돌아가게 마련인데 항후라도 이런 원성이 나오지 않도록 지도감독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옵니다
어떤이는 이런 경우를 보고 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네 라고 하는 소리가 더는 나오지 않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