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면과 부산 동래동 직거래장터 운영
- 작성일
- 2010.11.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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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면 새마을협의회원 40명이 지난 10일 새마을 자매결연지인 부산 영도구 봉래1동을 방문하여 장평면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 찹쌀 현미, 대봉감 등 10종의 다양한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부산지역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돌아왔다.
장평면과 봉래1동은 1998년 11월 13일부터 새마을협의회끼리 자매결연을 맺어 해마다 도시와 농촌의 화합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확대하고자 직거래장터를 운영했으며 앞으로 직거래 장터를 더욱 활성화시켜 실질적인 도·농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터넷리포터 - 이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