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로 경관의 품격을 높인다
- 작성일
- 2011.05.06 08:46
- 등록자
- 인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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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역의 자연자원을 최대로 활용 관광자원의 품격을 획기적으로 높임으로써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영감과 감성의 만족을 제고하기 위하여 편백 숲 우드랜드, 탐진강 길, 제주도 오랜지호 승선 길 등 주요 도로변에 대대적인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최근 2 ~ 3년 사이에 정남진 물 축제, 전국제일의 향토적 토요시장, 우드랜드 탐방, 오렌지호 승선, 편백소금방, 목공예 체험 등의 목적에서 장흥을 찾는 외래 관광객 인원이 한해 200만명 이상으로 예전에 보지 못했던 장흥의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군에서는 지역관광 인프라의 고격(高格)화를 위하여 가로변에 꽃이 어우러져 있는 녹색의 도시경관 숲을 조성하고 관광의 거점 포인트인 진입로와 탐진강변에는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을 위해 백일홍, 매리골드, 황화코스모스, 봉숭아 등 의 꽃 양묘는 물론, 연도변 지역 책임 경관관리, 외래 관광객에 대한 무한 친절서비스의 생활화를 위한 전군민 “친절국가대표” 슬로건 내걸고 노마드(Nomad) 사회적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인터넷리포터 - 이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