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 장흥에서 웰빙휴가로 무더위를 이기자
face="바탕,신명조" color="#000099">
face="바탕,신명조" color="#000099"> style="font-size:18pt;"> style="font-size:18pt;">『정남진
장흥』 color="#000099">에서 쿨하게 웰빙휴가를 즐기자!!
face="새굴림,신명조" color="#0066FF"> -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종합휴양 타운
face="새굴림,신명조" color="#0066FF"> -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한 유혹
face="새굴림,신명조" color="#0066FF"> -
자연휴양림, 계곡, 삼림욕장, 해수욕장 등 다양
face="새굴림,신명조" color="#0066FF"> -
푸른바다와 어울린 옥섬 워터파크 새명물로 급부상
color="#0066FF">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10년만에 최고의 무더위가 찾아온다는
올 여름 휴가철에는 어디로 떠나볼까?"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 너나 할 것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없이 계획을 세워볼텐데 저렴한 비용에 가
볼만한 마땅한 곳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목욕탕 같은 해수욕장, 숙박비만 일류특급호텔인
민박집, 살인적인 교통체증….등 생각만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해도 짜증나는 여름 휴가철 풍속이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너무도 뻔한 상식이지만 휴가는 여유롭고 즐거워야
하며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휴가비용도 저렴해야 한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정남쪽 바닷가 정남진 장흥으로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떠나보자.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그곳에 가면 해수욕장, 명산, 계곡, 천년고찰,
휴양림, 삼림욕장 등이 모두 1시간대에 접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가능하며 다양하고 알뜰한 여행을 즐길 수가
있다.
face="새굴림">
face="새굴림">
width="658" height="406" border="0" alt="수문해수욕장 전경">
face="새굴림"> <수문포
해수욕장 전경>
face="새굴림,신명조" color="red">
face="새굴림,신명조" color="red">《수문포 해수욕장》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장흥읍에서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 종려거리를
15km정도 달려가다 보면 해수면이 완만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하여 전라남도 지방에서 가장 안전한 수문포
해수욕장이 눈에 띈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그리 넓지 않는 백사장이 남해의 청정해역인
득량만의 넓은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며, 백사장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위로 소나무 숲이 울창하게 어우러져 여름
피서객들의 더위를 한층 덜어준다. 또한 인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사촌리와 연결되는 해안일주도로를 따라가면
장재도의 갯바위 낚시터와 함께 남해의 정취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흠뻑 만끽할 수 있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이곳은 사시사철 득량만의 풍부한 어족 등으로
싱싱한 활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키조개,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피조개, 새조개의 자연서식지로도 유명한데,
특히 이곳의 자랑거리인 바지락회 맛은 전국적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으로 소문이 나 있다.
face="새굴림">
face="새굴림">
width="658" height="423" border="0" alt="옥섬 워터 파크">
face="새굴림">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옥섬 워터파크>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또한 이곳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남진 옥섬
워터파크가 지하1층, 지상 15층으로 자리하고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있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영화관 등 가족실,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찜질방과 남·여 해수사우나, 단체연회석, 생선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구이 전문점, 시원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안락한 호텔과 스카이 라운지, 노래방, 헬스, 유흥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주점, 각종 편익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누구라도
부담 없이 찾아와 머물며 여유로움을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즐기면서 확 트인 남해 푸른 바다의 낭만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face="새굴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red">《천관산과 장천재 계곡》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노령산맥의 맨 끝에 우뚝 솟아 있는 도립공원
천관산은 억새밭, 기암괴석, 비단같은 단풍, 탁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트인 다도해가 조화를 이뤄 한폭의 그림같이
펼쳐져 보는 이의 탄성이 저절로 흘러나온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서쪽으로는 두륜산, 북쪽으로는 월출산과 무등산,
조계산 남쪽으로는 한라산 등 주요 명산이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한눈에 들어오며 지리산, 내장산, 월출산,
변산과 더불어 호남 5대 명산중의 하나이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장흥읍에서 국도 23호선을 타고 회진 방면으로
18km쯤 가면 관산읍 방촌마을에 이르게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되며 여기에서 우회전하여 장천재 진입로를
따라 가면 주차장에 이르게 된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등산로 입구의 정자에서 기암괴석을 보며 오를
수 있는 코스를 비롯하여 대덕읍 탑산사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길에서 다도해를 조망하며 오르는 칼바위,
닭봉, 불영봉 코스 등 관산읍과 대덕읍에서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오르는 13개의 코스가 있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주요 등산코스로는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장천재 → 체육공원 → 금강굴 →환희대 →
연대봉 (3.6km 1시간 20분)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장천재 → 금수굴 → 연대봉 (2.6km 1시간
20분)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장천재 → 양근암 → 정원석 → 연대봉 (2.3km
1시간 20분)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천관사 → 구정봉 →환희대 → 연대봉 (3.3km
1시간 40분)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탑산사 → 불영봉 → 연대봉 (2.0km 1시간
10분)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탑산사 → 닭봉 → 연대봉 (2.2km 1시간 10분)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탑산사 → 탑산암 → 구룡봉 → 환희대 →
연대봉(2.8km 1시간 40분)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유자농장 → 불영봉 → 연대봉 (3.0km 2시간
10분)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유자농장 → 장검봉 → 구룡봉 → 환희대 →
연대봉(4.2km 2시간 40분)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
face="새굴림"> width="303" height="378" border="0" alt="장천재 계곡"> |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또한, 천관산을 가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장천재 계곡이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천관산을 오르는 중턱에 위치한
계곡으로, 기암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괴석을 감고 도는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가 항상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마르지 않고, 울창한 숲 사이로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가히 장관이라 칭할 만 하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조선시대 실학의 선구자인 존재
위백규 선생을 비롯, 많은 유학자가 수학하며 후배를 양성한 곳이며
장천재 앞 태고송의 웅장함이 그 운치를 더해준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천관산 등반 후 장천재에서 더위를
식힌다면 한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여름이라는 사실을 망각할 정도의
시원함을 선사할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것이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보기만 해도 더위를 잊게하는
장천재 계곡> |
face="새굴림,신명조" color="red">
face="새굴림,신명조" color="red">《보림사와 삼림욕장, 봉덕계곡》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여기에 장흥 하면 떠오르는 곳! 문화재의 산실,
천년고찰, 선종 본찰 동양의 3보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수식어도 많은 보림사!
face="새굴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가지산 봉덕계곡에 위치한 고찰로 인도, 중국,
한국 세 곳에 있는 보림사 중의 하나로 우리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나라에 선종이 가장 먼저 들어와 정착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원표대덕(元表大德)이 터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잡을 당시인 759년에는 초암(草庵)의 형태를
벗어나지 못한 듯 하며, 연기설화(緣起說話)가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이곳을 찾는 이들을 흥미롭게 하고, 곳곳에
그와 관련된 땅 이름이 남아 있다.
face="새굴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현재 보림사에는 철조비로사나불 (鐵造毘盧舍那佛)등의
국보와 보물, 지방문화재가 23점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이나 지정될 만큼 역사의 흐름과 우리 나라의
불교 미술사를 한눈에 엿볼 수가 있어 역사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교육의 현장으로도 매우 유용한 곳이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
width="656" height="434" border="0" alt="보림사 전경">
face="새굴림"> <보림사
전경>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보림사에는 선승들이 즐겨 마셨던 작설차가
특산품으로 전하고 있으며, 문화재적 가치가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높은 보림사를 관람한 후 바로 인근의 삼림욕장에서
삼림욕을 즐기면 더 좋은 건강효과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얻을 수 있을 것이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비자림 삼림욕장은 100년 이상 된 비자나무
239그루와 비자나무 하층에 대단위로 자생하고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있는 녹차, 대나무(왕대)숲 등 사계절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또한 소나무 삼림욕장은 수십년 이상 된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지역에 편의 시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평의자, 야외탁자), 체육시설(래더, 온몸회전기,
윗몸일으키기, 줄사다리타기, 복합철봉),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수목표찰, 삼림욕로 이정표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삼림욕장 하단부에는 약수터가 있어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이용이 편리하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삼림욕장은 산보로 약 1시간정도 소요된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삼림욕을 끝내고 나면 이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봉덕 계곡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연장 15km의 봉덕 계곡은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휴양지로 몇 해 전 폐교된 학교를 학생의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집으로 개조하여 하계 야영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야영하기에도 편리하며, 계곡 내의 보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관광농원과 모텔 시설이 있어 광주, 전남은
물론 전국에서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여름철 피서지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face="새굴림">
face="새굴림">
width="657" height="453" border="0" alt="보림사 삼림욕장">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 style="font-size:9pt;"><보림사
비자림 삼림욕장>
face="새굴림,신명조" color="red">
face="새굴림,신명조" color="red">
face="새굴림,신명조" color="red">《유치자연휴양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여기에 동반한 자녀가 있다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유치 자연 휴양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휴양림까지는 승용차, 승합차, 대형버스 등
모든 차량 진입이 가능하며 도로여건이 매우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양호하여 사계절 회사 단합대회, 야유회 등
각종 행사를 치룰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휴양림은 유치면 월암(月岩)마을에 위치하고
옹녀봉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로 이루어진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무지개 폭포와 옹녀 폭포, 그리고 협곡에서
만들어 진 웅장한 기암괴석 등을 보면 진미하고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100ha 조성면적의 산림내 천연림이 70∼80%로
비목나무, 가래나무, 비자나무, 굴피나무,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참나무류, 산수유, 고로쇠 나무, 산벚나무,
단풍나무 등 400여종의 온난대림 식물분포로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신선한 공기와 수목에서
내 품는 [테르핀 피톤치드]의 방향성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물질이 풍부하며 가을 겨울철이면 단풍이 아름다워
전국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삼림욕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휴양을 즐길 수 있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휴양림 내에는 새롭게 단장한 통나무 집 (산막),
어린이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놀이터, 야영장(평상, 정자 등), 체육시설(족구장),
주차장, 출렁다리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단위, 그룹단위 휴양은 물론 각종행사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자전거를 대여해주고 있어 기존에 휴양림으로
들어오는 산길을 이용하여 자전거를 타면서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삼림욕을 즐길 수도 있으며 휴양림 내를 가로지르는
년중 청정한 계곡물과 녹음을 가까이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한 여름
밤의 반딧불 향연과 주변에 야생화의 생기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맛 볼 수 있는 추억 속의 고향을 본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할 것이다.
face="새굴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red">《개매기 축제》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또한 정남진에서는 장흥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하여 다양한 체험거리를 준비하여 손짓하고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있다.
face="새굴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고기 반, 물 반 ! 넓은 갯벌 위에 숭어들이
손님 맞을 채비를 하고 있는 곳!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대덕읍 신리에서 7월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
4회 운영되는 개매기 체험행사.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조석간만의 차가 큰 바닷가의 갯벌 위에 그물을
쳐 놓은 후 밀물 때 조류를 따라 들어온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물고기 떼를 썰물 때 그물에 갇히도록 하여
잡는 전래 고기잡이 방법으로서 숭어, 돔, 낙지,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게 등을 직접 손으로 잡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face="새굴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준비물로는 고기 담을 수 있는 그릇과 여벌의
옷가지, 장화 등이며 입장료는 1인당 3,000원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어린이 및 노약자 2,000원)이다.
face="새굴림">
width="660" height="438" border="0" alt="전년도 개매기 축제">
face="새굴림"> <전년도
개매기 체험행사>
face="새굴림,신명조" color="red">《갯장어 음식 대축제》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여기에 같은 날인 7월 31일부터 시작되어 8월
2일까지 관산읍 장환리 물양장에서 진행되는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정남진 제6회 갯장어 음식 대축제가 우리의
구미를 당기게 한다.
face="새굴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갯장어는 득량만 청정해역을 비롯한 남해안
일대에서 서식하는 장어의 일종으로서 단백질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무기질, 비타민 A가 풍부하고 맛이 담백하여
미식가들의 입맛을 100% 만족시켜 줄 것이다.
face="새굴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장흥 연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갯장어는 외국으로
대량 수출되며 행사기간 외에도 장흥에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오면 갯장어 샤브 샤브, 갯장어 구이, 갯장어
회 등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face="새굴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또한 3일간 모듬북 난타공연, 불꽃놀이, 초청가수
공연, 스포츠 댄스, 바지락 체험, 노래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자랑, 불꽃놀이 어린이 페이스 페인팅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또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 
width="647" height="429" border="0" alt="전년도 갯장어 축제">
face="새굴림"> <전년도
갯장어 축제 장면>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이렇듯 정남진 장흥에 가면 전통 깊은 문화유적은
물론 사람의 손을 멀리하고 자연 그대로의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청정 자연환경을 보고
느끼고 즐기면서 피부로 직접 체험할 수 있을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것이며 도시의 일상에 찌든 피로를 충분히
풀어줄 수 있을 것이다.
face="새굴림">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뜨거운 여름을 쿨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한 유혹을 하는 곳!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자! 올 여름 웰빙 휴가는 정남진 장흥으로
떠나보자..
face="새굴림,신명조" color="black">문의전화는 061-860-0224, 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