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목공예센터 기능경기대회 목공예부분 메달 석권
- 작성일
- 2012.04.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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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공예센터 기능경기대회 목공예부분 메달석권
- 전라남도 목공예센터(직영공방)의 전문인력이 2012년 전남기능경기대회에 출전 탁월한 실력으로 목공예부분에서 전 메달을 석권하는 쾌거 -
- 명예의 주인공은 목공예부분 김진영(금메달), 정종은(은메달), 윤상호(동메달) -
전라남도 목공예센터(직영공방)의 전문인력이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순천공공에서 열린 2012년 전남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탁월한 실력으로 목공예부분에서 전 메달을 석권하는 쾌거를 올렸다.
명예의 주인공은 목공예부분 김진영(금메달), 정종은(은메달), 윤상호(동메달) 이상 3명이다.
전남기능경기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과 보급은 물론, 지역간 기술 수준의 상향 평준화와 기술 존중 풍토 조성을 위해 한국산업인력 공단에서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기술장려 사업의 하나이다.
입상자는 오는 9월 4일부터 10일까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입상자(3명)는 9월에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을 위해 실력을 담금질하고 있으며, 다양한 목재 제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 목공예센터는 목재문화 활성화 산업의 메카로 개관한지 올해로 2년째로 목재펜, 편백기념패, 편백생활가구 생산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인터넷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