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드라마 연예인 팬사인회 열려
- 작성일
- 2010.11.03 11:40
- 등록자
- 인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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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 일원에서는 2010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지난달 29일 개막되어 주말을 이용 전국의 많은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았으며, 지난 11월 1일 오후 2시에는 “신의” 드라마 세트장 준공식 팬사인회가 박람회 홍보대사인 김희선과 이필립, 박상원, 김병기, 김승수 등 인기 절정의 배우들이 참석 7천여명의 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다.
드라마 “신의”는 국내 최초 3D 한의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21세기 현재와 12세기 고려 초를 배경으로 한의학과 현대의학이 만나 새로운 의학의 경지에 도달하는 모습을 다룬다. “신의”는 강지환, 김희선, 최민수, 김승수, 이필립, 김병기 등이 출연하며 제작비 250억원이 투입되는 16부작 대형드라마로 김종학 감독 연출로 제작된다.
2010년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는 김종학 감독이 3D로 제작하고 있는 ‘신의’드라마 세트장과 만개한 10만㎡의 감국단지가 환상적 자태를 뽐내고 있고 국화 페스티벌 행사도 동시에 진행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인터넷리포터 - 이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