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소식 게시물. 총 15185건, 1169페이지 중 1페이지 13건 입니다.
- 장흥군, 사회복지사 가치 올리는 보수교육 실시새로운글2025-03-28
- - 장흥군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성 향상 노력 장흥군은 28일 장흥지역자활센터에서 ‘2025년 사회복지사 법정의무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에는 장흥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위수미)를 비롯한 도내 사회복지사협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 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은주) 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육은‘사회복지 실천과 가치 중심의 홍보’를 주제로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및 사회복지 윤리와 인권 등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성 강화 및 심리를 재정립할 수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역량이 더욱 발전 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가 모두 행복한 세상을 위해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꼼꼼하게 다가가 생생한 행정의 목소리를 전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연간 8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 장흥군, 농산어촌유학마을 입주자와 ‘소통의 장’ 마련새로운글2025-03-28
- - 장흥군 전입지원정책 알림, 건의 사항 수렴 - 구직희망가구 장흥군 인구청년정책과 일자리 연계 장흥군은 지난 27일 장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평임리 농산어촌유학마을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은 올해 3월에 조성된 농산어촌 유학 마을 입주민들이다. 총 10세대 34명 규모의 입주민들은 가족 체류형 유학으로 가족의 전체 또는 일부가 이주하여, 장흥군에서 제공하는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최소 6개월부터 최대 5년까지 전남교육청에서 30만 원의 경비를 지원받으며 유학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간담회에서는 유학 마을 기본 수칙 및 안내 사항과 더불어 전입 장려금, 학습장려금 등의 장흥군 전입 지원 정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주민들을 대상으로는 일자리 취업 상담 자리를 마련했다. 구직을 희망하는 4명의 학부모는 장흥군 일자리 상담사와 연결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었다. 입주민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접수한 결과 ▲ 유학마을 내 도로 가로등과 거점 쓰레기 수거대 설치 건의 ▲ 전기자동차 주차장 설치 ▲ 잔디관리 ▲ 지원금 확대 등의 안건이 나왔다. 군에서는 군 포괄 사업비 지원, 생활 쓰레기 거점 수거대 운영, 전기차 완속 충전기 보조 사업과 연계해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경 학부모 대표는 “장흥군, 장평면사무소, 임리 마을 주민들까지 모두 환영해 주시는 마음이 깊게 느껴졌다”며, “유학 마을 입주 가정의 편의성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농산어촌유학마을 활성화를 통해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장흥군 농산어촌 유학 생활을 선택해 주신 입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장흥군, “산불 이재민 여러분 힘내세요” 성금 모금 동참새로운글2025-03-28
- - 장흥군청 공무원 1,000만 원 자발적 성금 모금 시작 - 지역 사회단체, 군민 십시일반 모금 활동 시행 방침 장흥군 공무원, 사회단체, 지역민들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김성 군수를 비롯한 장흥군청 공무원들은 자율적인 이재민 돕기 방침을 정하고 1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한다고 밝혔다. 모금된 금액은 지정 기탁의 형식으로 경북 의성군과 청송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응급구호 세트와 취사 구호 세트 각 60박스를 피해 지자체에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장흥군에 있는 사회단체와 군민들도 이재민 돕기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각 단체는 산불 피해지역 성금 모금을 홍보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피해지역 돕기 특별모금을시행하기로 했다. 장흥군민들은 이달 말까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모으고, 현지 상황에 따라 자원봉사자를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장흥 무산 김 주식회사, 보고푸드, 마른 김 협회 등 지역 김 생산 업체에서도 피해지역에 김을 보낸다. 장흥군마른김협회에서 김 1,100속, 보고푸드 조미김 100세트, 장흥 무산 김 주식회사 조미김 10박스을 기탁했다. 장흥군은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 상황을 지켜보며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추가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1993년 산불 피해 당시 전국에서 이어진 도움의 손길 덕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라며, “산불의 완전 진화와 피해 복구를 통해 이재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장흥군, ‘빠삐용 Zip’ 로케이션 매니저 양성 프로그램 운영새로운글2025-03-28
- - 빠삐용 Zip(옛 장흥교도소) 로케이션 매니저 양성 영화나 드라마, TV 광고를 보면 시선을 사로잡는 장면이나 장소는 어떻게 찾아내야 할까? 그 해답을 전남 장흥군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 빠삐용 zip(옛 장흥교도소)에서 찾을 수 있다. 빠삐용 Zip(옛 장흥교도소)에서 12회차 특강으로 열린 장흥 형 로케이션매니저 양성프로그램 제1기가 3월 23일을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빠삐용 Zip(옛 장흥교도소)에서 진행한 장흥형 로케이션매니저 양성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영상을 구성할 수 있는 스토리보드 만들기, 동영상 촬영 영상 제작 교육 및 실습 활동을 진행하였고, 우리에게는 익숙한 동네를 새로운 시선으로 보고 촬영의 현장으로서 발굴해 내는 ‘우리 동네 로케이션지 만들기’를 통하여 영화로운 도시 장흥의 곳곳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커리큘럼 중 실제 현직 로케이션 매니저와의 만남, 2023년 전주 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영화‘어디로 가고싶으신가요’의 김희정 감독 초청 강연을 비롯하여 다양하고 저명한 인사들의 특강도 이어져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자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장흥 지역 이장님은 물론 영암, 광주 등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교육 기간 동안 열띤 토론과 배움의 장을 열었다. 로케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 문화콘텐츠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었으나 이렇게 열정적이고 참가자들의 분위기가 좋았던 곳은 없었던 것 같다.”라며 “좋은 분위기와 좋은 사람들이 모여 장흥이라는 알려지지 않은 좋은 촬영 장소를 여러분들이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의 기대가 더 크다”라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우리 장흥은 촬영지로서의 매력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장소이자 숨겨진 보석과도 같다”라며 “현재 국내 유일하게 개방된 실물교도소인 빠삐용 Zip(옛 장흥교도소)의 독특한 매력을 비롯하여,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인 회진 선학동 마을 등 장흥 동네 곳곳의 아름다운 장소들을 오늘 수료하신 여러분들이 발굴하여 여러 영화, 드라마 촬영 명소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흥 형 로케이션 매니저 양성프로그램 제2기는 올 하반기 운영할 예정이며, 옛 장흥교도소를 중심으로 장흥 인근지역과 연결된 ‘무비 로드(남도 영화길)’를 더 집중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현재 빠삐용 Zip (옛 장흥교도소)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빠삐용 Zip(☎061-864-5711) 또는 장흥군청 문화관광실(☎061-860-5763)로 문의하면 된다.
- 장흥군, 2025년 ‘더 푸른 장흥 건강 아카데미’ 수료새로운글2025-03-28
- 장흥군은 지난 27일 보건소에서 2025년 더 푸른 장흥 건강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28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으며 교육과정 동영상 상영, 인증서 수여, 소감문 발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2025년 더 푸른 장흥 건강 아카데미는 3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8회기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 자격증반 신설, 치매 인지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기존의 건강 교양강좌와 더불어 전문성을 갖추었다. 특히 걷기운동의 올바른 방법과 지도 능력을 갖춘 지역 건강 리더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체 수강생 모두가 걷기 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지역사회에서 건강 지도자로 활동하며,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과 걷기 실천율 향상 등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더 푸른 장흥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걷기운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김성 장흥군수,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새로운글2025-03-28
- - 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참여 - 김성 군수 “지방 소멸 위기 지자체 기본소득 지원되어야 할 것” 김성 장흥군수는 2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기획된‘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자”는 선언문을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김성 군수는 김한종 장성군수의 지목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군수는 SNS, 보도자료 등을 통해 참여 인증을 한 후 강진원 강진군수와 공영민 고흥군수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많은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소멸의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소멸위기 지자체에 대한 국민 기본소득 지원 정책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장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해요”새로운글2025-03-28
- 장흥군이 3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장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장기 체류 여행자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하고 여행자는 개인 SNS 등을 통해 장흥 여행을 홍보하는 사업이다. 공고일 기준 광주·전남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 중 장흥 여행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전남 22개 시군을 여행하면서 여행 후기 작성, 만족도 조사 등 여행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여행 하며 모든 과제 수행 시 숙박비 5만 원, 식비 4만 원, 체험활동비 1만 원 총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파급력이 큰 여행 작가, 여행블로거, 유튜버 등 영향력자를 우대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체류형 여행 프로젝트가 장흥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전파해 지속적인 장흥 관광 발전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촉매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재)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2025년 장학생 150명 선발새로운글2025-03-28
- - 1차 이사회 개최, 올해 장학생 150명 선발 - 오는 4월 장학금 2억 3,840만 원 지급 계획 (재)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성) 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2024년 장학기금 운영 결산과 2025년 장학생 선발 안 등을 심의했다. 올해 장학재단은 총 262명의 신청서를 접수했다. 엄격한 심의 과정을 거쳐 ▲대학 신입생 성적우수 장학금 ▲성적 우수 대학생 장학금 ▲문주장학금 ▲장흥중·고등학생 성적우수 장학금 ▲관내고 진학 성적 우수 중학생 장학금 ▲저소득자 자녀 고등학생 장학금 ▲특별격려 장학생 7개 분야에서 총 150명을 선발해, 총 2억 3,84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 증서 수여식은 4월 중에 추진될 예정이며, 수여식이 끝난 이후 장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 (재)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장흥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발굴하여 인재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성적 우수 학생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 학생들까지도 아낌없이 지원하여 미래 사회를 끌어나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장흥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장흥소방서와 봉사활동 ‘구슬땀’새로운글2025-03-28
- 지난 24일 장흥군 장흥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대장 마점순)와 장흥소방서(서장 최동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홀몸 어른신 가정에서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자는 도배장판 등 위생 상태가 열악하고 전기 시설이 문제 있는 단독주택으로 화재 사고가 우려되는 집에서 살고 있었다. 장흥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장흥소방서에서 도배장판 교체 및 소방 점검, LED 등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전기설비, 건축업, 창호, 도배·장판, 기타 자원봉사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단체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긴급 수리 및 주거 환경개선 등 생활 불편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점순 기동대장은“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빨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하여 행복한 장흥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농어촌청소년 장학생 배출새로운글2025-03-28
-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은주)는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이 2025년 농어촌청소년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농어촌 학교 밖 청소년 장학사업은 자기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농어촌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40명을 선발해 연간 1인당 18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은 교육비뿐만 아니라 면허·자격증 취득, 문화 탐방, 생활 안정 등 청소년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장학생으로 선정된 청소년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우수 청소년 수상, 청소년단 활동, 직업 역량 강화(디자인)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미래를 준비해 왔다. 특히 취업 의지가 높고 적극적으로 진로를 계획·실천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학금을 받게 된 청소년(18세, 여)은 “장학금을 현재 다니고 있는 디자인 학원의 수강비와 교통비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센터의 도움으로 장학사업을 알게 되어 지원했고,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 (061) 863-1318로 문의하면 된다.
- 장흥군가족센터, 「2025년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식 개최새로운글2025-03-28
- 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박혜영)는 지난 3월 26일(수), 장흥종합사회복지관 3층 자원봉사실에서 「2025년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 입국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언어적 어려움과 문화적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육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목표에 따라 △기초반 △초급반 △국적취득 반 △토픽(TOPIK,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야간반 등 총 5개 반으로 구성되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정 내 평등한 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양성평등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교육은 실용 한국어 학습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한국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더 나은 삶을 설계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미얀마 출신의 참여자인 키○○○ 씨는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국적을 취득해 가족과 이웃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싶다”며 교육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박혜영 센터장은 “이번 한국어교육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넘어 한국 문화와 생활 방식을 이해하고,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한국어 실력을 키우면서 자립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흥군가족센터는 이번 한국어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언어적ㆍ문화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